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4권(2019년 발간)
1923년 3월 의군부 제1중대 제3소대장으로 평안북도 의주군(義州郡) 청성진(淸城鎭)에 소재한 일제 관공서 공격을 지휘했다. 1924년 대한통의부 의용군 제5중대 제1소대장을 맡아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대한통의부는 1922년 8월 만주에서 조직된 한국인 자치와 항일무장투쟁 수행을 위한 단체였다. 총장에는 김동삼(金東三), 부총장은 채상덕(蔡相悳)이 뽑혔다. 지방 행정은 각 현에 총감(總監)을 설치하고, 임원은 총감 이하로 두었다.
1925년에는 참의부 제1중대장, 1933년에는 국민부 혁명군 제1중대장을 역임하면서 항일 무장투쟁을 지속하였다.
국민부는 1925년 만주 일대에서 활약하던 참의부·정의부(正義府)·신민부(新民府) 등 3개의 항일 무장단체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결성되었다. 1929년 4월 조직되었으며 랴오닝성(遼寧省) 싱징(興京)에 본부를 두었다. 중앙집행위원회 아래 민사·경제·외교 등의 기관과 중앙호위대 및 8개 중대를 두었다. 군사활동 외에도 재만 한인들의 교육과 선전 활동에도 힘써 남만학원(南滿學院)을 운영하고 기관지 『조선혁명(朝鮮革命)』을 발행하였다.
정부는 2018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제10집 942~945면
- 매일신보(每日申報)(1923. 4. 29, 6. 17)
- 독립신문(獨立新聞)(1924. 6. 25, 1925. 11. 1)
- 동아일보(東亞日報)(1926. 4. 24, 1934. 6. 1)
- 시대일보(時代日報)(1926. 4. 24)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제5권 439, 459~462면
- 만주지역본방인재유금지관계잡건(滿洲地域本邦人在留禁止關係雜件)
- 불령단관계잡건(不逞團關係雜件)-조선인(朝鮮人)의 부(部)-재만주(在滿洲)의 부(部)(36), (38), (39), (40),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