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20~1921년 중국 길림성(吉林省) 임강현(臨江縣) 삼도구(三道溝) 모아산(帽兒山)에서 백산무사단(白山武士團) 제2부 외무원(外務員)으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백산무사단은 장백현(長白縣)ㆍ무송현(撫松縣)ㆍ임강현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독립군부대로, 백두산(白頭山)의 무사들을 의미하였다. 본부 간부는 단장 이두성(李斗星), 총무 김보환(金寶煥), 서기 김성진(金成晋), 내무 이영빈(李永彬), 재무 김시우(金時禹) 등이었다. 본단 산하에 제1ㆍ제2ㆍ제3ㆍ제4ㆍ제5부를 두고 재무ㆍ통신ㆍ외무 등의 업무를 관장하였는데 그 중 제2부 부장은 임선화(任善化), 제3부 부장은 남기락(南基洛)이었다.
김석춘이 속했던 제2부는 부장 임선화, 이사원 최정(崔貞), 경호원 김정삼(金貞三), 서기 김준삼(金俊三), 통신원 조성록(趙成祿) 등이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白山武士團員 逮捕의 건(1921. 5. 12) 朝鮮騷擾事件關係書類(3)
- 朝鮮獨立運動(金正明, 1967) 제2권 998면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제5권 331~333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