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평북 의주(義州) 사람이다.
1919년 3월 초순이래 독립만세운동이 전국 각지로 확산되자 이에 찬동하여 3월 7일 의주군 비현면(枇峴面) 체장(替長) 장날을 이용하여 전개한 만세시위에 참가하여 장터에 모인 다수의 군중을 규합, 선도하고 이들과 함께 장터를 누비며 독립만세를 고창하는 등 시위행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동을 하다가 이를 탄압하던 일경에 붙잡혔다.
1920년 9월 17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3·1운동실록(이용락) 927면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178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