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노령 (露領) 방면에서 공산당대회 (共産黨大會) 조화책 (調和策) 을 위해 선정된 대표 5인 중 한 명으로 활동했으며, 1922년 1월 중국 (中國) 상해 (上海) 에서 열린 국민대표회의에 노령 (露領) 방면 치타지방 대표로 파견되었고, 1923년 12월 이만의 오지 (奧地) 에서 열리는 공산당 지방간부원회 (共産黨地方幹部員會) 에 참석할 상해파 공산당원 (上海派共産黨員) 중 연해주 (沿海洲) 블라디보스토크 공산당 (共産黨) 간부원 (幹部員) 으로 선정되었으며, 1924년 5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적기단 (赤旗團) 회의에 동단 (同團) 간부로 참석했고, 1925년 4월 경까지 적기단 (赤旗團) 에서 활동한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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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엄윤은 1921년 러시아에서 공산당대회 소집에 앞서 동양비서부와 한인부의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조화책 마련을 위한 대표 5인 중 한 명으로 선임되어 이르쿠츠크에 파견되었다.
1922년 1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국민대표회의에 러시아 치타지방 대표로 파견되었고, 1923년 12월 이만의 오지(奧地)에서 열리는 상해파와 이르크츠크파 연합의 공산당 지방간부원회(地方幹部員會)에 상해파 공산당원 중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공산당 간부원으로 선정되었으며, 1924년 5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적기단(赤旗團, 재연해주 제삼국제공산당의 별동대)회의에 동단 간부로 참석했고, 1925년 4월 경까지 적기단에서 활동하며, 극동 청년공산당과 연락하고 있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鮮人과 過激派(국사편찬위원회) 제4권, 제5권
- 독립운동사사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9집 878, 880면
- 朝鮮軍參謀部發 朝特報에 관한 綴(조선참모부, 1924. 9. 19) 제2권
-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국사편찬위원회) 제39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