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평남 평양(平壤) 사람이다.
1920년 6월 18일 평남 중화군(中和郡) 해압면(海鴨面) 광석리(廣石里)에서 문항국(文恒國)·이관국(李觀國) 등과 함께 동리(同里) 김태섭(金泰涉)에게 군자금(軍資金)으로 현금 5천 원을 보내라는 경고문을 발송하였으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어 동리(同里) 거주 김태순(金泰淳)으로부터 군자금 500원을 모금하였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이로 인해 그는 1921년 9월 16일 평양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1921. 9. 18)
- 중화군지(중화군지편찬위원회, 1989. 5. 7) 33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