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김형중은 1920년 7월부터 10월까지 함북(咸北) 회령(會寧)에서 한순범(韓舜範), 허익근(許益根) 등 20명의 동지들과 함께 조선독립을 위해 활동하였다가 일본 관헌에 희생되었다.
김형중은 회령에 국민회지부(國民會支部)를 설립하고,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大韓民國 臨時政府) 파견원과 교섭하여 연통제(聯通制)의 독판부(督辦部)를 설치하여 폭탄, 권총을 수입하여 각 관청을 파괴하고 경찰관을 암살할 것 등을 동지들과 함께 밀의하였다. 이때 일본 군대가 비밀회합 장소를 습격하여 허익근 등 15명과 함께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7집 1247면
- 朝鮮獨立運動(金正明, 1980) 제1권 分冊 557면
- 朝鮮民族運動年鑑(駐日本總領事館) 97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