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3권(2017년 발간)
1919년부터 중국 길림성(吉林省) 왕청현(汪淸縣)에서 대한군정서(大韓軍政署) 군수과장(軍需課長) 등을 역임하고, 1921년 대한독립군단(大韓獨立軍團) 제2지단 소속으로 군자금을 모집했으며, 1923년 길림성 화전현(樺甸縣)에서 개최된 남북만주통일대회에 군정서(軍政署) 대표로 참석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3ㆍ1운동 직후 서일(徐一)ㆍ계화(桂和)ㆍ양현(梁玄) 등과 함께 중광단(重光團)의 토대 위에 적극적인 군사 행동을 위해 동북만(東北滿)의 대종교도(大倧敎徒)를 규합하여 정의단(正義團)을 조직하였다. 1919년 8월에는 김좌진(金佐鎭) 등과 연합하여 정의단을 대한군정서로 개편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에서는 이를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와 구분하여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라 지칭하였다.
1919년 12월 왕청현 춘명향(春明鄕) 소왕청(小汪淸)에서 대한군정서 사무원과 군수과장으로 선임되었다. 1922년 1월경 왕청현 나자구(羅子溝)에서 대한독립군단 제2지단 외무역원에 임명되었다. 1923년 8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화전현에서 개최된 남북만주통일대회에 군정서 대표로 참여하였다. 1925년 영안현(寧安縣)에서 호림현(虎林縣)에 설립될 제2사관학교의 의연금 모집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6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 軍政府의 組織 및 其他에 關한 件(1919. 12. 1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14)
- 間島地方의 不逞狀況과 大韓獨立團員의 派遣(1921. 5. 30), 朝鮮側 警察이 朝鮮人 金順 등을 拘引시킨 것에 關한 件(1921. 6. 27)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28)
- 10月 中 間島 治安政況에 關한 件(1921. 11. 8)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0)
- 間島 및 同 接壤地方의 抗日團體 및 親日團體 調査의 件(1922. 2. 28)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2)
- 樺甸縣의 南北滿洲 不逞鮮人團 統一大會 經過報告의 件(1923. 12. 29)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7)
- 間島 및 接壤地方 不逞鮮人團의 行動에 關한 件(1924. 8. 29)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40)
- 不逞鮮人 行動에 關한 件(1925. 3. 30)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41)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제5권 187~188면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2006) 제42권 23~25면
- 韓國獨立運動(金正明, 1967) 제3권 368, 369면
- 중국지역 수집자료(국가보훈처, 2004) 제1권 229, 23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