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3권(1996년 발간)
1920년에 북간도에 가서 김병선(金炳善)과 함께 홍범도(洪範圖)의 부하로 활동하였다. 그 후 국내의 동정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로 잠입, 함남 풍산(豊山)에서 활동 중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에서 활동 중인 유재봉(劉載鳳)의 자백으로 체포되었다.
1921년 1월 24일 2명의 경찰관과 함께 정재균 등이 산중에 은닉한 권총과 폭탄을 찾으러 갔을 때, 경찰의 총기를 빼앗으려다 일경의 총에 맞고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이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14집 967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1권 분책 515·51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