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기도 죽산(竹山) 사람이다.
1908년 2월 정주원(鄭周源) 의진에 가담하여 4월 16일 수십 명의 동료와 함께 경기도 죽산군(竹山郡) 근삼면(近三面) 백암리(白岩里)에 거주하는 백윤삼(白允三)으로부터 군자금을 모집하고 동년 4∼5월 중에도 백윤삼과 이석진(李碩眞)에게서 각각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1909년 6월 3일에는 정대준(鄭大俊)외 수 명과 함께 죽산군 서삼면 시암장(是岩場)내 여인숙 김운선(金雲先) 집에 들어가 일본인 중원방길(中原房吉)외 2명을 처단하고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다가 붙잡혔다.
그후 1909년 8월 17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강도 및 강도살인죄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공소하였으나 그해 9월 13일 경성공소원에서 기각, 형이 확정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101·102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