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북사람이다.
1907년 8월 호남에서 기의(起義)하여 의병대장으로 부하 수십 명을 인솔하고 전북 지역에서 의병활동을 하였다.
이듬해인 1908년 3월에는 김성구(金聖九) 의진에 가담하여 부하 수십 명을 이끌고 전북 남원(南原)·구례(求禮)·옥과(玉果)·순천(順天) 등지에서 활약하였고 동년 11월에는 순척 복동(腹洞)에서, 그리고 1909년 2월에는 곡성군(谷城郡) 두동(斗洞)에서 각각 일군과 교전하였다.
1909년 2월부터 4월에는 부하 수십 명을 인솔하고 전북 지역에서 군자금 모집활동을 하다가 붙잡혔다.
그후 동년 5월 7일에 광주지방재판소에서 소위 내란 및 강도·약인(掠人)죄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공소했으나 동년 6월 22일 대구공소원에서 교수형으로 변경되자 다시 상고했지만 동년 9월 7일 대심원에서 기각, 형이 확정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明治百年史叢書(金正明) 第1卷 250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591∼596·671·672·714∼717·874·875 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