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3권(1996년 발간)
1919년 만세운동 이후 만주지역에서는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등 무장독립운동단체들이 70여 개나 조직되어 활발한 독립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이에 놀란 일제는 만주지역의 독립운동을 진압하기 위하여 1920년 이 지역에 군대를 보내 독립군뿐만 아니라 일반 민간인조차도 대량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독립운동단체들은 일시적으로 피신하였다가 1921년부터 독립운동단체를 재정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시기인 1921년, 만주에서 의용군(義勇軍) 제1중대에 가입하여 활동하던 중 신병(身病)으로 인하여 1923년 10월 10일 서거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신문(1923. 12.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