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3권(1996년 발간)
함남 갑산군(甲山郡) 진동면(鎭東面) 내유포리(內楡浦里)에 거주하던 부호이다. 1920년 12월 상순 모연대원에게 군자금을 제공한 적이 있었는데 평소 사적인 감정이 있던 동면 외포리(外浦里)에 사는 밀정 이현준(李鉉俊)의 조카가 밀고를 하였다. 이에 1921년 일경 동점(銅店)에게 피살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신문(1921. 8.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