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만주에서 독립군 연락원으로 활동하였다.
1910년을 전후하여 해외에 독립운동기지를 건설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독립운동가들 사이에 활발히 전개되었다.
특히 3·1운동을 계기로 만주지역을 중심으로 무장투쟁론이 적극 대두되었으며, 모든 재만 동포들의 절대적인 지지 하에 70여 개의 독립군 부대가 편성되었다.
이러한 시기인 1920년 신덕룡은 독립군 연락원으로 활동하다가 일제 밀정 김하진(金河珍)의 밀고로 암살당하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1923. 7. 21)
- 韓國獨立運動史(文一民) 303·543面
- 韓國獨立史(金承學) 下卷 178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