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2권(1996년 발간)
평북 벽동군(碧潼郡)에 거주하고 있던 송석우는 1919년 7월 10일 임시정부 국무원 제1호로서 공포 실시된 지방행정조직인 연통제(聯通制)에 참가하였다. 즉 상해 임시정부 연통제 평안북도 독판부(督辦府) 벽동군감(碧潼郡監)으로 임명되어 임시정부의 연락사무와 군자금 모집활동 등을 전개하였던 것이다. 당시 평북독판으로 활동하던 인물은 안병찬(安秉瓚)이었다.
그러던 중 1920년 6월 7일 만주 관전현(寬甸縣)으로 망명하여 역시 연통제 하에서 임시정부를 위하여 활동하였다. 그 후 일경에게 탐지되어 1921년 6월 17일 벽동경찰서 순사 임곡(林谷)이 부하 3명을 이끌고 관전현 하루하(下漏河)에 와 송석우를 체포, 총을 난사하여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민족독립투쟁사사료(해외편) 99면
- 조선민족운동연감 106면
- 독립신문(1921. 11. 26)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7집 1299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14집 951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70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1권 분책 630면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194·465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4권 285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