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만주에서 항일무장단체인 백산무사단(白山武士團)에 소속되어 군자금 모집 활동 등을 전개하였다.
백산무사단은 장백현(長白縣),무송현(撫松縣),임강현(臨江縣)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항일무장독립군 부대이며, 그 명칭은 이름 그대로 백두산의 무사들을 의미하였다. 본단은 임강현(臨江縣) 모아산(帽兒山)에 두었으며, 6천여 명의 단원을 확보하고 있었다. 간부로는 단장 이두성(李斗星), 총무 김보환(金寶煥), 서기 김성진(金成晋), 서기 이영빈(李永彬) 등이었다. 무사단은 제1,제2,제3,제4,제5부를 두고 재무,통신,외무 등의 업무를 관장하였는데 그 중 제2부 부장은 임선화(任善化), 제3부 부장은 남기락(南基洛)이었다. 또한 단원 중에서 전투 부대를 편성하여 만주 및 국내에서 대일 전투를 전개하게 하였으며 이 전투 부대의 기구를 독판부(督辦府)라 하였다.
김종주는 1920~1921년 중국 임강현 모아산 소재 백산무사단 제3부 이사원(理事員)으로 활동하면서 군자금 모집에 주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14집 921면
- 1921년 중에 있어서 管內 不逞鮮人의 狀況(1922. 2. 24),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2)
- 白山武士團員 逮捕의 件(1921. 5. 12), 조선소요사건관계서류(3)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권 331~333면
- 朝鮮獨立運動(金正明) 제2권 998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