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만주지역의 항일 독립운동세력에 대한 조직적인 탄압정책을 추진했던 일제는 1925년 6월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 경무국장(警務局長)과 만주군벌(滿洲軍閥) 사이에 이른바 삼시협정(三矢協定)을 체결하였다. 이 협정을 통해 중국관헌(中國官憲)들은 한인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여 일제 당국에 넘기거나 부당하게 박해를 가하는 한인정책(韓人政策)을 실시하였다.
김용삼은 1926년 중국 만주 집안현(輯安縣)에서 참의부(參議府) 소대장(小隊長)으로 활동하다 일제의 사주를 받은 중국 관헌에 의해 고영신(高永信), 이기하(李起河) 등과 함께 체포되어 피살(被殺)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14집 928면
- 東亞日報(1927. 1. 12·5. 14)
- 독립운동사료(국가보훈처 소장) 중국편 10권 88·99·120·257면
- 독립운동사료(국가보훈처 소장) 중국편 11권 130·143면
- 독립운동사료(국가보훈처 소장) 중국편 19권 216∼22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