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에서 활동하였다.
대한통의부는 의용군(義勇軍) 조직으로 1개 대대 산하에 5개 중대와 독립중대인 유격대, 헌병대의 7개 중대로 800여 명의 부대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대한통의부는 한인사회 통치행정과 무기 및 군자금 조달, 일제 밀정과 부일배 응징, 일본영사관·경찰서·주재소·남만철도 등의 일제기관을 공격하는 무장활동 등을 전개하였다.
김광추는 1924년 6월 7일 통의부 제5중대 김명봉(金鳴鳳) 예하의 별동대장(別動隊長)으로서 친일주구(親日走狗)인 보민회(保民會) 회장 최정규(崔晶奎)를 처단하고자 하였다.
그러던 중 6월 15일 남만주를 무대로 독립군 군자금을 모집하다가 일경에 포위되어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文一民) 268面
- 韓國獨立史(金承學) 下卷 108面
- 獨立新聞(1924. 7. 26)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4輯 935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