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1908년 3월 중에 서주일(徐周一) 의병장 의진에 참여하여 그 부하 100여명과 함께 경북 청송군(靑松郡) 일대에서 심평오(沈平吾)·조상은(趙相銀)·임춘식(林春植) 등과 동군 부남면(府南面) 중기동(中基洞) 동장으로부터 군자금을 모집하다가 동년 12월 5일 의병활동을 일경에 밀고하는 부남면 양숙동(陽宿洞)의 이기수(李基壽)를 살해 응징하려다 실패하여 붙잡혔다.
그후 1909년 1월 25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강도죄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691·692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