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남 광주(光州) 사람이다.
1909년 4월 20일에서 5월 18일 사이에 김동수(金東洙)외 수 명과 함께 전남 광주군(光州郡) 오치면(梧峙面)에서, 그리고 김포수(金砲手)외 1명과 함께 동군 갑마보면(甲馬保面)에서 각각 군자금 모집활동을 하였다.
1909년 5월 19일에는 김동수와 그 부하들의 활동을 일헌병대에 미로한 전남 광주군 덕산면(德山面)의 이장 정현구(丁鉉玖)에게 총격을 가하여 부상을 입히고 백계수(白桂洙)를 총살한 후 붙잡혔다.
그후 1909년 11월 30일 광주지방재판소에서 소위 내란 및 모살죄 등으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공소한 후 1910년 대구공소원에서 기각되어 다시 상고하였으나 동년 4월 19일 고등법원에서 기각, 형이 확정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891∼894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