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강원도 금성(金城) 사람이다. 1907년 8월 중 을사조약 늑결에 격분, 일인의 국외추방을 목적으로 강원도 평강(平康)에서 거의하여 중군·좌우 선봉의 각 부서를 정하여 의병장이 되고 군자금을 모집하였으며 또 700여명의 의병을 인솔하고 강원도·황해도·함경도 등 가지에서 일군수비대등과 여러차례 교전하는 등의 활약을 하였다. 1908년 11월 5일에는 강원도 이천읍(伊川邑j)에서 350여명의 의병을 인솔하여 일경과 교전하는 등 이천군 각지에서 활동하였다. 그후 1909년 10월 23일 일헌병에게 붙잡혀 경성지방재판소에서 동년 12월 21일 소위 내란죄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항고하였으나 다음 해인 1910년 1월 22일 경성공소원과 2월 15일 고등법원에서 기각, 형이 확정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1卷 533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3輯 585·597∼609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260∼262·445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