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1906년 3월 정용기(鄭鏞基)가 경북 영천(永川)에서 기의(起義)하여 산남창의진(山南倡義陣)을 형성할 때 군위(軍威)·의흥(義興) 지역을 맡아 모병활동을 하고 청송(靑松) 등지에서 일군과 교전하였으며 정용기가 순국하자 이세기(李世紀) 등의 동지와 함께 활동을 계속하다가 1908년 1월 광천(廣川)에서 일군과 교전중 적탄에 맞아 부상당한 뒤 이세기에게 후사를 부탁하고 자결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山南倡義誌 下卷 37面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1卷 351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3輯 399·401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