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만주 (滿洲) 화룡현 (和龍縣) 에서 국민회 (國民會) 통신부장 (通信部長) 으로 있으면서 연통제 설치 (聯通制設置) 를 위하여 안정근 (安定根) 과 협의 (協議) 하고 회령 (會寧) 에 함북 (咸北) 독판부 (督瓣部) 를 두고 간도 (間島) 에는 총판부 (總辦部) 를 두어 독립군 단체 (獨立軍團體) 를 통괄 (統括) 하였으며 권총 (拳銃) 4정 (挺) 과 폭탄 (爆彈) 14개 (個) 를 입수 (入手) 하여 회령경찰서 (會寧警察署) 재판소 (裁判所) 헌병분대 (憲兵分隊) 우편소 (郵便所) 등에 투척 (投擲) 하고저 활동 (活動) 하다가 일군 (日軍) 에게 사살 (射殺) 순국 (殉國) 한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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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중국 길림성 화룡현(吉林省 和龍縣)에서 국민회(國民會) 통신부장(通信部長)으로 활동하였다.
1920년 상해(上海)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에서 국내에 조직하려던 연통제(聯通制) 기관의 설치계획에 대해 임시정부 특파원인 안정근(安定根)과 협의하여 회령(會寧)에 함북독판부(咸北督辦府)와 간도(間島)에 총판부(總辦部)를 설치, 독립운동단체를 총괄하게 하였다.
또한 무기를 입수하여 회령경찰서·재판소·헌병분대·우편소 등을 습격할 계획을 세우고 항일활동을 하던 중 일군에게 붙잡혀 1920년 10월 19일 화룡현 송언동(松堰洞)에서 사살당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明治百年史叢書(金正明) 第2卷 131∼134面
- 明治百年史叢書(金正明) 第3卷 355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9輯 288∼294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