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1921년 1월 국내에서 청년단(靑年團)의 부단장(副團長)으로 활동하다가 광복군사령부(光復軍司令部) 제2영(第2營) 대원인 함찬(咸燦)과 함께 광복군사령부의 본부로 귀환하던 중 구연성(九連城) 부근 압록강 연안에서 일경과 교전 중 총상을 입고 민가에 은신하였다.
이에 광복군사령부에서는 즉시 군의(軍醫) 이명하(李命夏)와 대원인 함찬(咸燦)·정인복(鄭仁福)·안용석(安龍碩) 등을 파견하여 치료 및 신변보호에 나섰다. 그러나 이 사실을 탐지한 일경 28명이 습격하자 대원들과 함께 교전하여 일경 1명을 사살하고 형사(刑事) 주계주(朱桂柱)에게 중상을 입히는 등의 전과(戰果)를 올리고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7卷 336面
- 獨立新聞(1921. 2. 17, 2. 25)
- 韓國獨立運動史(文一民) 303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