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기도 영평(永平) 사람이다.
1908년 10월 6일 연기우(延基羽) 의진에서 활동하던 중 의병활동상황을 일경에게 밀고한 궁촌리(宮村里) 이장 김치범(金致範)을 경기도 영평군 서면(西面) 산내정리(山內井里) 산속으로 납치하여 처단하였다.
이어 1909년 10월 10일 홍경칠(洪敬七)과 함께 영평군 하리면(下里面)에서 김규묵(金圭默)으로부터, 또 동년 11월 8일 동군 남면(南面)의 이시영(李時寧)으로부터 각각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붙잡혔다. 그후 1911년 9월 15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고살(故殺) 및 강도죄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항고하였으나 1911년 10월 6일 경성공소원과 동년 10월 16일 고등법원에서 기각, 형이 확정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180∼182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