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충남 해미(海美) 사람이다. 1908년 5월경 신갑순(申甲順)·이용백(李用白) 등 부하 30여 명과 함께 충남 해미군 당진군(唐津郡) 등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고 동년 6월 중순에는 해미군 일도면(一道面) 여미(餘美) 상시평(上市坪)에서 일제 밀정을 잡아 처단후 붙잡혔다. 그후 동년 9월 16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강도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공소하였으나 동년 11월 6일 경성공소원에서 교수형을 선고받아 형이 집행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344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