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경북 안동(安東) 사람이다.
1907년 김동삼(金東三)·유인식(柳寅植) 등이 안동 임하(臨河)에 설립한 협동학교(協東學校)에서 수학하였다.
국망(國亡) 직후 안동의 유력인사이던 이상룡(李相龍)·김대락(金大洛) 등이 시국을 통탄하며 서간도로 망명하자, 그도 역시 백부(伯父) 김대락을 뒤따라 서간도 유하현(柳河縣)으로 이거(移去)하였다. 이곳에서 그는 백부의 독립운동을 보좌하면서 독립군 기지건설에 참여하였으며, 1919년 이후에는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가담, 활동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국외용의조선인명부(총독부경무국) 98면
- 고등경찰요사(경북경찰부) 81면
- 서정록(김대락, 필사본) 계축편(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