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황해도 수안(遂安) 사람이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독립을 외치는 대규모의 시위운동이 일어나던 날을 기하여 평양(平壤)에서 교회 동지들과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계획하였다. 그리하여 수천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고창하고 평양 시내를 행진하며 시위를 벌이다가 이를 저지하던 일경에 붙잡혔다.
같은 해 7월 19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및 소요로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럿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