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경북 영일(迎日) 사람이다.
1907년 12월 12일 최선직(崔善直)의 휘하 선봉장으로 총기로 무장된 의병 수십명을 인솔하여 흥해경찰주재소(興海警察駐在所)를 습격하여 일인순사 한명과 한인순사 한명을 살해하였다. 동년 12월 22일 밤에 다시 청하경찰주재소(淸河警察駐在所)를 습격하다가 붙잡혔다.
1908년 8월 17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유형 15년을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6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매천야록 452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11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별집 1권 431면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28·4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