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전북 고부(古阜) 사람이다.
1909년 5월 13일 김영백(金永伯) 의진에 입진하여 20여명의 의병과 같이 총 14정으로 무장하고 전남 장성(長城) 및 전북 흥덕(興德)·부안(扶安) 등 3개군을 근거지로 활동하였다. 전남 장성군(長城郡) 북면(北面) 신촌리(新村里) 유참봉(柳參奉) 집에서 총을 휴대하고 군자금으로 엽전 60냥을 모집하다가 붙잡혔다.
1910년 4월 1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6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별집 1권 870·871면
- 판결문(1910. 4. 1 광주지방재판소전주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