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함경남도 사람이다.
1919년 안동현에서 김승만(金承萬)·오순근(吳淳根)·김두만(金斗萬)·오능조(吳能祚)·박춘근(朴春根)·김시점(金時漸)·오학수(吳學洙)·신기갑(申基甲)·김찬성(金燦星)·최지화(崔志化)·백일진(白日鎭) 등과 함께 비밀결사 안동현 임시의사회(安東縣臨時議事會)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20년에는 태극단(太極團) 소대장으로부터 부하 40여명과 함께 함남 후창(厚昌)에서 일경과 교전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34면
- 민족독립투쟁사사료(해외편) 44면
- 가출옥서류(399호) 26면
- 조선민족운동년감 4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