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10.26 안중근 (安重根) 이 만주 (滿洲) 합이빈 역내 (哈爾濱驛內) 에서 일본 (日本) 의 침략 원흉 (侵略元兇) 인 이등박문 (伊藤博文) 을 주살 (誅殺) 하고 여순감옥 (旅順監獄) 에 수감 (收監) 되어 있을때 자진 (自進) 하여 공판 변호 (公判辯護) 를 담당 (擔當) 한 안병찬 (安秉瓚) (1920년 대한청년단연합회장 (大韓靑年團聯合會長) , 상해임정 (上海臨政) 의 법무차장 (法務次長) 역임 (歷任) )을 수행 (隨行) 하려할 때 일제 (日帝) 의 집요 (執拗) 한 방해 공작 (妨害工作) 을 물리치고 끝까지 여순 (旅順) 까지 가서 신변 (身邊) 의 위험 (危險) 을 무릅쓰고 변호사무 (辯護事務) 를 지원 (支援) 한 특별공적 (特別功績) 이 인정 (認定)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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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살(誅殺) : 죄를 물어 죽임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평남 상원(祥原) 사람이다. 1920년 1월 침략원흉인 이등박문(伊藤博文)을 주살한 안중근(安重根)의 변호를 자진하여 담당한 안병찬(安秉瓚) 변호사의 사무원으로 일제의 온갖 방해공작을 물리치고 여순(旅順) 감옥으로 가서 여순고등법원 측에 변호 신청을 하였으나, 일제가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변호조차 일체 허용하지 않아 기각 당하였음에도 끝까지 변호사무를 지원하며 활동하였다. 1911년 1월 여순에서 돌아와 안병찬의 독립운동을 계속적으로 지원하다가 일경에 붙잡혀 징역 1년 6월형을 선고받고 평양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安重根義士自敍傳(安重根義士崇慕會) 497·498·520·522面
- 廣寧高氏世譜 32面
- 大韓每日申報(1910. 1. 27)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1輯 58·63·447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