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함남 홍원(洪原) 사람이다.
1919년 7월 함남 홍원군 주익면(州翼面)에서 김신근(金信根) 등과 함께 군자금을 모집하여 북간도(北間島)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에 러시아돈 1,000루불을 제공하며 활동하다가 밀고에 의하여 1921년 4월 15일 일경에게 붙잡혔다.
그는 1921년 4월 21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른 뒤 1921년 12월 22일 군산형무소에서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洪原郡誌 228·229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7輯 1288面
- 東亞日報(1921. 4. 25, 5. 4, 12.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