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경북 경산(慶山) 사람이다.
1925년 중국(中國) 상해(上海)에서 안창호(安昌浩)의 지도하에 삼일공학(三一公學)에서 수학하였다.
1929년에서 1930년의 기간에는 안창호의 주선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테네시주 메리볼대학에서 수학하며 일본의 식민정책으로 인한 한국의 참상을 널리 폭로하였다.
1931년에서 1940년 12월에 걸친 기간 동안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의 부름을 받고 상해로 가서 비밀결사인 3·1승리공사(三一勝利公社)에서 활약하다가 1938년 상해에서 붙잡혀 일본 장기(長崎)로 이송,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받고 장기형무소에서 1939년 6월 1일부터 1940년 12월 12일까지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복역증명서(일본 장기형무소 발행 : 1955. 3.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