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김순용은 1929, 30년 무렵 일본으로 건너가 1932년 1월 반제동맹(反帝同盟)과 전협(全協)에 가입해 활동했다.
이어 1933년 4월 적기우(赤旗友)라는 단체를 결성했고, 전평천주일반노동자조합(全評泉州一般勞動者組合)에 소속되어 일본 제국주의 침탈에 반대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1935년 1월 16일 한글뉴스 '천주 일반노동자(泉州 一般勞動者)' 제5호를 발행, 관계방면에 배포한 내용으로 체포되었다. 같은 해 6월 15일 송국되었으나, 1935년 6월 26일 옥고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별집 제3집 483면
- 思想彙報(조선총독부 고등법원 검사국 사상부, 1936) 제6호 17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