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3권(1996년 발간)
3·1운동 직후 만주 독립군이 국내진압작전을 개시할 때 국내에서 이를 지원하면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평북 회천은 압록강 대안(對岸)의 독립군이 진입작전을 전개할 때 작전상 요로에 위치하였으므로, 독립군의 왕래가 잦았던 곳이다.
그는 만주에서 진입한 독립군 25명이 희천군 북면(北面) 명문동(明文洞)에 소재한 일경의 창참주재소(倉站駐在所)를 습격할 때 함께 전투에 참가하여 일경과 총격을 벌이던 중 붙잡혀 옥고를 치르다가 1924년 5월 29일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14집 576·577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