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남 무안(務安) 사람이다.
그는 평소 일제의 탄압과 착취를 극복하고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일왕(日王)을 주살하여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무기를 준비하여 오던 중 1929년 6월 4일 때마침 일본 대판(大阪)을 순시하던 일왕 유인(裕仁)을 통과지점에서 단도(短刀)로 주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가 일경의 검문으로 붙잡혔다.
이일로 인하여 그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935년 6월 소위 특사로 출옥하기까지 6년간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義蹟碑(1975. 8. 15)
- 내고장 傳統가꾸기(務安郡) 152面
- 東亞日報(1929. 6. 22)
- 朝鮮日報(1929. 6. 21)
- 大韓忠義孝烈錄(上) 408面
- 每日申報(1929. 6. 21)
- 全南每日新聞(1972. 3.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