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20년 9월경 평안남도 안주군에서 결성된 비밀결사 부인관찰단의 총무 겸 재무로 선임되었다. 부인관찰단은 대한청년연합회 부총재 김찬성(金燦星)의 권유를 받아 조직된 항일비밀결사 단체였다.
그에 따라 회원 30여 명으로부터 입회금을 징수하여 군자금을 마련했다. 이를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교통원을 통하여 1920년 9월 말 김찬성에게 송부하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하여 1921년 4월 20일 윤죽산을 포함하여 단원 36여 명이 체포되었다. 곧이어 평양지방법원 검사국으로 송치되었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신문(獨立新聞)(1921. 5. 7, 8. 15)
- 동아일보(東亞日報)(1921. 5. 30)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제7집 119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