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경남 동래군(東萊郡) 구포면(龜浦面)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고, 이로 인해 옥고를 치렀다. 구포에서는 1919년 3월 29일 구포시장에서 만세시위를 전개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태극기와 독립만세운동 관련 문서를 제작하고 면민들에게 참여를 독려하였다. 거사 당일 허희중은 1,000여명의 시위대와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 전개하였다. 시위 후 체포된 허희중은 4개월 이상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191~193면
- 매일신보(1919. 8. 9)
- 豫審終結決定書(釜山地方法院:1919. 7.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