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19년 3월 23일 전북 임실군(任實郡) 둔내면(屯內面) 시장에서 이기송(李起松)이 독립에 관한 연설을 하고 독립만세를 부르며 시위를 지휘하였다. 이춘만은 이기송을 도와 수천에 가까운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부르며 경찰관 주재소 및 면사무소 등을 투석하는 등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로 인해 이춘만은 체포되어 1919년 7월 31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소위 소요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判決文(光州地方法院 全州支廳:1919. 7. 30)
- 任實獨立運動史(임실군, 2005) 29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