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1919년 3월 파리강화회의에 한국독립을 호소하기 위하여 김창숙 등이 유림대표가 되어 작성한 독립청원서에 유림의 한 사람으로 서명하였다.
세칭 파리장서사건(巴里長書事件)이라고 불려지는 이 거사는 영남지방에서는 곽종석(郭鍾錫)·김창숙(金昌淑)·이중업(李中業) 등이, 호서지방에서는 김복한·김덕진(金德鎭)·안병찬(安炳瓚) 등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었다.
신직선도 여기에 참가하여 유림대표 137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서명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8卷 935面
- 高等警察要史(慶北警察部, 1934) 251面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3卷 137面
- 벽옹 金昌淑 一代記 98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