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1905년 을사조약이 일제에 의하여 늑결되자 일찍이 을미의병으로 활약한 바 있던 이강년(李康秊)의 의진에 입대하여 참모로서 종군하였다.
종군하던 중 양친의 상을 당하여 부득이 하향하였다.
1909년에는 다시 의병장 정문칠(鄭文七)의 부하로 입진하여 의병 15명을 인솔하고 영양(英陽)·영해·진보(眞寶) 등지에서 활약하다가 체포되어 7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한 후에도 계속 국권회복운동을 전개하다가 1928년에 별세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