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6권(1988년 발간)
부산 부산진(釜山鎭) 사람이다.
1941년 일본 대판(大阪)에서 유학생인 정덕수(丁德秀) 등 동지들과 함께 조직한 「조선독립청년당」에 가입하여 민족 독립운동에 신명을 바치기로 맹세하였다고 한다. 이후 조직확대를 위하여 전념하는 한편 1942년 3월 1일을 기하여 조선독립선언 항일학생 봉기를 추진하던 중 이러한 사실이 일경에 탐지되어 동지들이 붙잡혔다. 그는 일단 피신하였으나 1943년 관부연락선에서 일경에 붙잡혔으며 1944년 8월 27일 대판지방재판소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원증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