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부산(釜山) 옥성학교(玉成學校) 교사로 재직중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부산 영도(影島)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였으며 가두행진 중 일경에 붙잡혔다. 같은해 8월에는 상해 임시정부(上海臨時政府)로부터 임시정부 경남간부(慶南幹部) 및 간사장(幹事長)으로 임명받았다. 그후 부산(釜山)·김해(金海)·밀양(密陽) 등지에서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던 중 일경에 붙잡혀 1920년 2월 부산지방법원에서 소위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고등경찰요사 184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1권 분책 161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9권 377면
- 신원증명서(1920. 2. 17 부산지방법원)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3권 195·19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