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부산공립상업학교 학생으로 1919년 3월 9일 부산부 좌천동 박성해(朴成海), 김태곤(金兌坤) 외 7명과 협의하여, 부산에서도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최익수는 박성해·김태곤 등과 부산공립상업학교와 동래고등보통학교 학생 등의 참여를 독려하던 중 체포되었다. 1919년 6월 15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을 받았고, 1919년 6월 14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大邱覆審法院:1919. 6. 14)
- 3·1운동실록(이용락, 1985) 61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