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경남 의령(宜寧) 사람이다.
의병장으로 경남 의령일대에서 활약하였다.
이청노는 일제가 1895년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만행을 저지른 후 친일정권을 사주하여 단발령과 복제개혁을 추진하는 등 조선의 국권을 탈취하려는 침략정책 수행을 가속화하자, 1896년 2월 15일 경남 의령지역에서 100여 명의 군사를 모집하여 창의(倡義)하였다.
창의 후 의병장(義兵將)에 추대되어 경남 일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다가, 동년 2월 23일 김해부(金海府)에 입성하여 동래(東萊)의 일본인 거류지에 대한 공격계획을 추진하였으나, 동월 26일 일본군과의 교전 중 부상당하여 부득이 의진을 해산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宜春誌(1930) 22面
- 赤猿日記(田相武, 栗山集 제3권)
- 韓末 義將 李淸魯와 宜寧 義兵의 金海戰鬪(權寧培, 朝鮮史硏究 3, 대구 복현조선사연구회, 1994) 199∼235面
- 宜寧前部將李淸魯倡義錄
- 敬次鶴 李義士從征韻·敬書李部將倡義錄後(李鶴 從征日錄 筆寫本 작성년도 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