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장익수는 평안도 사람으로 1907년 12월 충남 청양군(靑陽郡) 정산읍(定山邑)에서 홍우원의진(洪祐原義陣)의 좌포대장(左炮隊長)으로 의병 활동을 전개하다가 피살,순국하였다.
장익수는 홍우원의진의 좌포대장이라고 하나 홍우원에 관한 자료를 확인할 수 없다. 다만 1907년 12월 27일 충남 청양군 정산읍을 공격하여 의병 2명이 부상을 당하고 1명은 사망하였는데, 사망한 사람은 의병장 장익수였다.
장익수는 평안도 출신의 구한국 군인으로 좌복부에 관통상을 입고 사망하였으며, 그의 조끼 주머니에는 당시 충청도 일원에서 활동하던 의병장 홍우원의병진의 조직에 대한 문서와 의병장 홍우원이 장익수를 좌포대장에 임명하였다는 문서가 발견되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暴徒에 關한 編冊(경무국, 1908. 1. 7)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1권 538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