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조성서는 전북 태인 출신으로 이평해의진(李平海義陣)에 참여하여 의병활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어 징역 1년을 받았다. 의병장 이평해는 경성 출신이었다. 그는 김제 출신의 부장과 부안 출신의 서기 진기석(進基石), 부안 출신의 포군십장(砲軍什長) 전관준(田寬俊) 등으로 구성된 약 100여 명 내외의 의병부대를 거느리고 태인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조성서는 1907년 음력 11월 26일 이평해의진에 가담하여 총과 칼로 무장한 동료 의병 60~70명과 함께 태인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하였다. 조성서는 1909년 12월 1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1909. 12. 1)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별집 제1집 757~758면
- 전북의병사(전북향토문화연구회, 1992) 하권 22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