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신영이는 경상북도 진보(眞寶) 출신이다. 1906년 3월 영해(寧海)에서 의거하여 일대에서 유명한 신돌석(申乭石) 휘하에서 집사(執事)로서 종사하였다.
4월 신돌석과 60명의 의병이 무기를 소지하고 영양(英陽) 석보(石保)에 거주하는 이도사(李都事)의 집을 방문하여 군자금 2백 냥을 모금한 후 주곡(周谷)의 조도사(趙都事) 집을 방문하여 80냥을 모금하였다.
그 후 영양군아(英陽郡衙)에 침입하여 무기고에서 양총 2자루, 한총(韓銃) 8자루를 탈취하였다.
그러나 4월 30일 의진을 정비하던 중 적의 내습을 받아 체포되었다.
1908년 9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폭동죄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별집 1권 44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