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4권(2019년 발간)
농업에 종사하던 이화선은 1910년 국권상실에 즈음하여 경기도 마전군·삭령군(朔寧郡) 일대에서 활약하던 김시경 의병장의 휘하에 들어가 항일 의병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는 1910년 음력 8월 8일경 마전군 강신면(江新面) 기곡리(基谷里) 음동(陰洞) 이태재(李泰在)에게서 군자금 6원을 거두고, 8월 하순에도 이학근(李學根)과 함께 이태재에게서 군자금 8원을 거두는 등 의병항쟁을 전개하였다.
이화선은 1912년 5월 10일 경성지방법원(京城地方法院)에서 이른바 ‘공갈취재죄’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17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경성지방법원:1912. 5. 10)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집 187~188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