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7년 11월 전북 용담(龍潭)ㆍ고산군(高山郡) 등지에서 노원섭의진(盧元燮義陣)에 참여하여 활동을 하였다.
의병장 노원섭은 충남 공주(公州)에서 창의하여 의병 500여 명을 이끌고 1907년 충남 금산(錦山), 1908년 충남 공주 용당(龍堂), 전북 무주(茂朱)ㆍ진산(鎭山)ㆍ고산 등지에서 일본군과 교전을 벌었다.
이승갑은 1907년 11월 12일 노원섭의진에 참여하여 11월 18일까지 총기를 휴대하고, 동료 의병 약 30명과 함께 전북 용담ㆍ고산 일원에서 활동을 하다 체포되었다.
1910년 3월 18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징역 1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 1910년 8월 대사령(大赦令)에 의해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1910. 3. 18)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권 859~860면

